"RM 허벅지에 반했다"… BTS 정국, 빅히트 선택한 '운명적' 비하인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막내 정국이 수많은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당시 신생이었던 빅히트 뮤직을 선택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인터뷰와 과거 방송 등을 통해 재조명된 이 이야기는 이제 K-팝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운명적인 만남'으로 회자된다.

정국은 "RM 형을 보고 (소속사에) 왔다"고 밝혔다. RM은 "(정국이) 제 허벅지를 보고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정국은 "꿀벅지"라고 인정했다. 진 역시 "RM 허벅지 좋아했잖아, 정국이가"라며 웃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RM이 없었으면 지금의 방탄소년단 정국도 없었을 것", "이것이 바로 운명이다" 등 감동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신보 '아리랑'을 발매한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 타이틀곡 'SWIM'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로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생각하는 바를 녹였다.

방탄소년단은 컴백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이어 2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SWIMSIDE'를 연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현지 팬들을 만나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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