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번째 정규 앨범 'Biggest Fan'의 발매를 예고하며 다양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아이린이 약 16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정규작으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담아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Biggest Fan'을 비롯해 몽환적인 R&B부터 레트로 팝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최근 아이린은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흰색과 분홍색의 복슬복슬한 토끼 인형과 함께 소파에 기대어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꽃무늬 스카프와 패턴 의상을 착용한 채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키는 등 다채로운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모습, 'BEST FRIENDS'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선 모습 등에서 친근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아이린은 그간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히 주목받아왔다.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EP 'Like A Flower'는 발매 첫 주 3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정규 앨범은 그 연장선상에서 그녀만의 진솔한 메시지와 음악성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3월 3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전곡을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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