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이 13년 만에 솔로 가수로 공식 컴백을 예고했다. 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DESPERADO'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티저 영상과 사진에서는 탑이 단색 빨간 배경 앞에서 검은색 정장을 입고 뒤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영상은 'FROM ANOTHER DIMENSION'(또 다른 차원에서)이라는 문구와 함께 신비롭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솔로 프로젝트는 'TOP SPOT -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탑은 그간 배우와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만큼 이번 컴백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와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이번 컴백은 그룹 탈퇴 후 약 13년 만에 자신의 이름으로 내놓는 신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그는 SNS에서 팬들에게 "당신을 '어나더 디멘션'에 초대합니다"라고 전하며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함께 드러냈다.
앞으로 탑이 펼칠 음악적 행보와 무대가 대중과 팬들에게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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