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원우가 자신만의 취향을 가득 담은 향수를 직접 만들며 특별한 힐링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EVERY WONWOO] 취'향'을 찾아요 | 원우만의 향기 | 향수 만들기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평소 향에 관심이 많았다는 원우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향수 만들기를 위해 향수 공방을 방문했다.
원우는 조향사의 안내에 따라 탑, 미들, 베이스 노트를 차례로 시향하며 자신의 취향을 탐색했다. 처음에는 "사랑스럽고 달콤한 과일 향"에 끌리는 듯했으나, 시뮬레이션을 거듭하며 점차 "차분하고 시원하면서도 우디한 느낌"으로 범위를 좁혀나갔다. 특히 원우는 "데뷔 전 카페 알바를 했을 때 맡았던 커피 향이 익숙하고 좋다"며 과거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장미향과 대나무향 등이 어우러진 향수를 선택한 원우는 직접 전자저울을 사용해 향료를 배합했다. 그는 "0.01g 차이로 향이 확 바뀐다"는 말에 숨을 죽이고 신중하게 스포이드를 조절하며 섬세한 집중력을 발휘했다. 완성된 향수를 맡은 원우는 "향이 너무 좋다. 자주 뿌리고 다닐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향수 제작을 마친 원우는 발매를 앞둔 정한X원우 유닛 앨범 'THIS MAN'의 옥외 광고 현장을 직접 찾았다. 그는 대형 전광판에 걸린 자신의 모습을 보며 "고생이 많다. 많이 사랑해달라"는 다정한 멘트와 함께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원우가 만든 향수 향이 너무 궁금하다",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브이로그 덕분에 힐링 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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