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수사' 윤경호, 살인사건 용의자로 변신…스틸컷 공개


"영화 후반부에 키를 가진 인물…또 다른 모습 볼 수 있을 것"

영화 끝장수사에서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조동오 역을 맡은 윤경호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끝장수사'에서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조동오 역을 맡은 윤경호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윤경호가 영화 '끝장수사'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꺼낸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18일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살인사건 용의자 조동오 역을 맡은 윤경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가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디즈니+ '그리드' '지배종'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난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윤경호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시작으로 영화 '좀비딸'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끌어냈다. 또한 그는 영화 '굿뉴스' '퍼스트 라이드', 드라마 '파인: 촌뜨기들' '달까지 가자' 등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대중과 만났다.

이러한 열일 행보는 올해 상반기에도 이어진다. 윤경호는 이날 개봉한 영화 '메소드연기'를 시작으로 '끝장수사'에 이어 5월과 6월 공개 예정인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SBS '김부장'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자신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질 예정이다.

극 중 조동오는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인물로, 형사의 강압 수사에 의해 거짓 자백을 했다고 주장하며 결백을 호소한다. 억울함 속에 1년간 수감 생활을 이어가던 그는 진범을 잡았다며 재수사에 나선 재혁과 중호의 등장으로 누명을 벗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는다.

이를 연기하는 윤경호는 탄탄한 연기력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물의 복잡한 심경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에 메가폰을 잡은 박철환 감독은 "윤경호는 가장 안정감 있는 배우다. 영화 후반부에 키를 가진 인물로 그의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끝장수사'는 '출장수사'라는 제목으로 출발했고 2019년 촬영을 마쳤다. 하지만 주연을 맡은 배성우가 2020년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고, 코로나19가 겹치면서 개봉이 계속 연기되다가 오는 4월 2일로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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