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놓칠 뻔?" 아홉(AHOF), 웃음 터지는 '우당탕탕' 첫 설 연휴 브이로그 공개

 


그룹 아홉(AHOF)이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지난 17일, 아홉의 공식 유튜브 채널 'AHOF'에는 '아홉의 첫 설 연휴 브이로그 #1 | 가족 캠핑, 광장시장, 필리핀 먹방 ꒰⍢꒱ | AHOF HOUR EP.05' 영상이 게재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 시작과 함께 멤버는 가족 캠핑장에서 '팔도 비빔면 요리사'로 변신을 시도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쑥스러워하며 "영상 찍는 게 부끄러우니 셀카 찍는 척해야겠다"며 귀여운 꼼수를 부리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나는 노래를 틀고 흥을 돋우려 하지만, 정작 가족들은 식사에만 집중하는 현실적인 '찐가족' 모먼트가 큰 재미를 선사했다.

연휴 둘째 날에는 광장시장을 방문해 떡볶이와 김치 칼국수 먹방을 펼쳤다. "작년에 왔던 이 가게 음식이 맛있어서 올해도 다시 찾았다"며 소탈한 입맛을 자랑한 멤버는 시장 상인들의 손맛에 감탄하며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필리핀을 방문한 에피소드에서는 룸피아(Lumpia), 바비큐 등 그리웠던 고향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열심히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들고 남동생을 위해 선물을 챙기는 든든한 누나/언니의 면모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브이로그의 하이라이트는 비행기 시간을 착각해 하마터면 한국에 돌아오지 못할 뻔한 아찔한 에피소드였다. 12시 55분 비행기임에도 12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했다는 멤버는 "진짜 어떻게 할지 몰라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연락했다"며 당시의 당혹감을 전했다. 다행히 원만히 해결되어 "이지(easy)한 경험이 생겼지만,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는 솔직한 소감을 남겼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비행기 놓칠 뻔한 얘기 보고 내 심장이 다 떨렸다", "가족들이랑 있을 때 모습이 너무 친근하다", "아홉 멤버들의 소박한 일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등 응원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무대 밖에서도 빛나는 아홉 멤버들의 인간미 넘치는 휴가기는 팬들에게 설 연휴보다 더 큰 선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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