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일본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인기를 증명했다. 오리콘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차트에 따르면, 진의 솔로 앨범 'Echo'는 39위를 기록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1위에 올랐다. 이는 K팝 솔로 앨범 중 유일한 차트 진입으로, 일본에서의 진의 독보적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진의 'Echo'는 빌보드 재팬의 2025년 연간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이 앨범은 '다운로드 앨범 차트'에서 그룹과 솔로를 포함한 모든 K팝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인 24위를 차지했다. 또한, 빌보드 재팬 2025년 연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진의 'Echo'는 K팝 솔로 최고 기록인 41위를 기록했다. 진은 2022년, 2024년, 2025년에 발표한 솔로 앨범 모두를 빌보드 재팬 연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 진입시킨 첫 K팝 솔로 아티스트로, 각 앨범이 매년 K팝 솔로 앨범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진은 2025 빌보드 재팬 연간 Artist 100 차트에서도 58위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의 순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진의 글로벌한 인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작용한다.
지난 2월 5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영상 차트'에서는 진의 솔로 콘서트를 담은 블루레이 '#RUNSEOKJIN_EP.TOUR in JAPAN'이 1위를 차지했다. 이 블루레이는 진의 오사카 교세라돔 콘서트를 담고 있으며, 단독 콘서트에서 교세라 돔의 모든 좌석을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진의 환상적인 무대와 함께 관객들이 파도타기를 하는 모습은 큰 화제가 되었다.
진의 월드투어 블루레이 '#RUNSEOKJIN_epTOUR in Japan'은 판매 개시 직후 아마존 재팬과 라쿠텐 DVD/Blu-ray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유니버셜 뮤직 재팬 스토어의 히트상품 1위에도 올라 진의 인기를 입증했다. 진은 지난해 6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9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펼친 첫 단독 팬 콘서트이자 첫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를 진행했다.
진은 도시별 평균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준으로 아티스트 순위를 산정하는 '폴스타(Pollstar)'가 선정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Top 20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이스트 최고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7월에는 '빌보드(Billboard) 톱 투어 월간 차트'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이스트 최고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지난해 8월 빌보드 톱 투어 월간 차트에도 진입하며 유럽 투어에서 가장 큰 수익을 거둔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다시 빌보드 톱 투어 신기록을 달성했다.
진은 2025 K팝 아이돌 북미 투어 관객 동원 순위에서 공연당 평균 관객수 솔로 가수 1위를 기록하며, 성공한 솔로 뮤지션이자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들은 진이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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