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GQ의 커버 촬영 현장에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GQ 공식 채널은 'Behind The Scenes of BTS's GQ Cover Shoot'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방탄소년단은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모던한 수트부터 세련된 가죽 자켓, 화려한 컬러의 니트까지 폭넓은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패션 아이콘'다운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멤버들이 함께 모여 계단형 구조물에 서 있는 단체 컷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왔다.
현장은 멤버들의 개별 매력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소품들로 채워졌다. 지민은 탁구 라켓을 들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뷔는 트럼펫을 손에 쥐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슈가는 일렉트릭 기타를 연주하며 로커다운 면모를, RM은 LP판을 소품으로 활용해 지적인 매력을 더했다. 카메라를 들고 피사체를 응시하는 지민의 진지한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화보 촬영을 넘어, 멤버들이 기자회견 테이블에 앉아 마이크 앞에 서 있는 모습이나, 럭셔리한 밴에서 내리는 듯한 연출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장면을 연상케 했다. 멤버들은 촬영 중간중간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하면서도, 카메라 앞에서는 순식간에 몰입하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GQ 화보는 공개 직후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들의 비하인드 영상 또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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