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데뷔했을까?"… NEXZ 소건, 눈물 고백한 이유

 


그룹 NEXZ(넥스지)의 멤버 소건이 데뷔 이후 홀로 감내해야 했던 무거운 심경을 고백하며 팬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최근 공개된 NEXZ의 자체 콘텐츠 'NEX2U'에서 소건은 리더 토모야와 단둘이 마주 앉아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꺼냈다. 소건은 "작년까지 '준비가 덜 된 내가 왜 데뷔를 했을까?'라는 생각이 가장 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자신보다 더 오랜 기간 연습생 생활을 거친 이들을 떠올리며, 짧은 준비 기간 끝에 데뷔하게 된 상황에 대해 일종의 '부채감'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 때문에 연습할 때마다 스스로를 더 강하게 몰아붙이며 남모를 압박감 속에 시간을 보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건은 오디션 당시의 절박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파이널 미션 전날, 스스로 탈락을 예감했다는 그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 기록을 남긴다"며 혼자 브이로그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당시의 막막했던 심경이 데뷔 후에도 이어지며 '실력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작용했음을 짐작게 했다.

소건의 눈물 섞인 고백에 리더 토모야는 진심 어린 위로로 화답했다. 토모야는 "지금의 건이를 좋아하는 분들이 정말 많고, 노력하는 모습 그 자체가 아름답다"며, "잘하든 못하든 넥스지 멤버로서 네가 우리와 함께 웃으며 활동해 주는 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하고 행복하다"고 답했다. 리더의 따뜻한 지지는 소건이 가진 '데뷔에 대한 의문'을 '확신'으로 바꿔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팬들은 "소건이 그런 고민을 하는 줄 몰랐다", "토모야 같은 리더가 있어 다행이다", "넥스지의 서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두 사람의 깊은 우정에 뜨거운 격려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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