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영웅이 자신의 건강보다 팬들의 안위를 먼저 챙기는 '다정한 오빠'의 면모를 보여주며 다시 한번 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공개된 '2025 콘서트 오빠가 돌아왔다 - 서울 비하인드' 영상에서 황영웅은 공연 당일 매섭게 부는 찬바람에 연신 팬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대기실에서도 창밖을 살피며 "마스크 좀 끼세요", "다들 어제 엄청 추우셨을 텐데 오늘 더 추울 수도 있다"며 팬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다.
놀라운 점은 정작 황영웅 본인은 지독한 몸살 기운으로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이다. 그는 "내가 지금 몸살이 나서 큰일이다"라고 털어놓으면서도, 무대 위에 서는 순간만큼은 아픈 기색 하나 없이 완벽한 가창력을 뽐냈다. 자신의 아픔보다 팬들이 떨고 있을 추위를 더 걱정하는 그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조차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자신의 몸보다 팬들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황영웅. 진심을 다해 팬들과 소통하는 그의 행보가 가을바람보다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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