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이영지에 “오빠라고 한 번만 불러봐” 구걸? 영지 ‘철벽’ 방어

 


아이돌계의 대표적인 ‘혐관(혐오 관계) 우정’으로 불리는 세븐틴(SEVENTEEN) 승관과 이영지가 이번엔 ‘호칭’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콘텐츠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는 가수 이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승관과 5년 지기다운 매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대화의 화두는 단연 ‘호칭’이었다. 승관은 영지에게 자연스럽게 “오빠가 말이야”, “오빠는 진짜 싫어”라며 자신을 오빠라고 지칭했지만, 영지는 이를 들을 때마다 질색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영지는 “선배님이 저한테 가스라이팅을 한다. 급기야 본인을 오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승관이 이토록 ‘오빠’ 소리에 집착하는 이유는 그의 가정 환경에 있었다. 승관은 “누나만 두 명인 집에서 자라다 보니 인생에서 ‘오빠’ 소리를 들어볼 일이 없었다. 그래서 로망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영지의 반응은 냉담했다. 영지는 “그 로망을 아니까 더 해주기가 싫다”며, 승관의 행동을 ‘아저씨 같은 역정’이라고 몰아붙였다. 두 사람은 오빠 소리를 두고 한동안 티격태격하며 실제 남매 같은 긴장감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승관이 오빠라고 자칭하는 게 너무 킹받으면서도 귀엽다”, “이영지의 철벽은 세계 제일”, “둘이 같이 있으면 1초도 안 쉬고 싸울 것 같다”며 두 사람의 독보적인 케미에 환호하고 있다.

 

  • 추천 1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