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유튜브 라이브 중 깜짝 ‘취중 고백’… “안주는 사치, 술맛이 중요”

 


가수 박창근이 목요일 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인간미 넘치는 ‘혼술’ 철학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9일, 박창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창근 노트’를 통해 ‘그밤길 Live EPISODE 12’를 생중계했다. 평소보다 붉어진 얼굴로 등장한 그는 “사실 미안한 마음에 켰는데, 집에서 혼자 한잔했다. 오늘 큰일 났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 팬이 “오늘따라 얼굴이 붉어지셨다”는 댓글을 남기자 박창근은 웃음이 터져 노래 가사를 놓치는 등 평소의 완벽한 모습과는 다른 귀여운 ‘주사’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혼술을 즐기냐는 질문에 박창근은 “좋아해서라기보다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면서도 팬들이 보내준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숫자가 21도 적혀 있고, 이름은 잘 모르지만 굉장히 좋은 술들을 선물로 많이 보내주신다. 쌓여있는 술들을 보며 여러분의 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팬들이 정성껏 보내준 고가의 술들을 아껴 마시며, 그 속에 담긴 팬들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는 리더의 면모가 돋보인 대목이었다.

기타 선율에 취기를 빌린 진심을 담아 노래한 박창근의 라이브에 팬들은 “가수가 아니라 동네 오빠 같다”, “취해서 노래하니 더 감성적이다”, “다음 주 목요일 안주 없이 대기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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