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컴백 무대 앞두고 발목 부상... 일부 퍼포먼스 제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공연 리허설 중 부상을 입어 오는 21일 예정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서 일부 퍼포먼스에 제한이 있을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0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을 다쳤으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부분 인대 파열,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RM에게 다리 깁스를 하고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했다.

소속사는 RM의 부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공연에서 그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RM은 무대 완성도에 대한 의지가 강했으나, 의료진의 판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빅히트 뮤직은 "RM은 무대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M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하여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소속사는 "이번 무대를 기다려준 팬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RM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총 14곡이 수록된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했다.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시청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자리로, RM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들은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방탄소년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은 RM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그가 완전히 회복한 후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기원하며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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