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최근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태주는 중장년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친숙한 얼굴로 자리 잡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나태주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에 본격 나섰다. 지난 13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이찬진 금감원장이 직접 참석해 나태주의 역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태주는 앞으로 다양한 방송과 행사, SNS 활동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메시지를 전파하며 국민들의 금융 피해를 막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나태주는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에서는 객석에서 발차기와 공중제비까지 선보이며 역동적인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무대 위에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트롯 대표 주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SNS를 통해서는 '비상금인생'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트롯 가수 최수호와 함께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회색 외투에 깃털 장식이 돋보이는 세련된 스타일로 촬영된 사진에서는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태주는 음악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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