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 뷔가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컴백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지민은 "드디어 오늘입니다. 아미(팬덤명) 이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며 설렘과 초조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내일 공연을 보러 와주신다고 들어 진심으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연 중 컨디션이 좋지 않은 팬들에게 "주변 안전요원에게 반드시 알려주시고,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뷔는 "오랜만의 무대라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연이 안전하게 끝나는 것이 가장 바라는 일이라며 "공연 당일에는 모두 여유를 가지고 서로를 지켜주는 분위기 속에서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뷔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 많이 보고 싶었다. 내일 보자"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한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담고 있으며,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21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열린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첫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다. 공연은 오후 8시에 시작되며,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일 오후 2시에는 위버스 팀 채널에서 컴백 기념 단체 라이브 '스튜디오 노츠 아리랑'이 진행된다. 이 라이브 방송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컴백은 팀의 새로운 챕터 'BTS 2.0'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전 세계 팬들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팬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공연 준비가 한창이다. 무대 설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은 서울 도심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컴백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진화와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통해 더욱 깊은 유대감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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