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10년 만의 컴백... "아이유 덕에 저작권료 대박"


부활의 김태원이 최근 방송에서 후배 가수 아이유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저작권 수입에 대한 소식을 밝혔다. 3월 22일 방송된 KBS 2TV의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태원은 "올해가 부활 데뷔 40주년"이라며 10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알렸다. 그는 오는 3월 28일 신곡 '돛에 부는 바람'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태원은 신곡에 대해 "바람이 어떤 사람에게는 사랑일 수도 있고 그리움일 수도 있다"며 이번 곡에서 바람을 순수로 해석했다고 설명했다. 김숙은 김태원의 발언에 대해 "명곡 예약이다"라고 언급하며 그의 저작권료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김태원은 저작권료에 대해 "잘 나온다고 말하기는 뭐하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김숙이 저작권료가 잘 나오는 곡에 대해 물어보자, 김태원은 '네버엔딩스토리'와 '사랑할수록'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아이유가 '네버엔딩스토리'를 리메이크한 이후 저작권료가 크게 증가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김태원은 "1분기가 1억 원"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김태원은 아이유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반가워 친구. 리메이크 해줘서 고맙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또한 후배 가수로 유미와 도원경을 언급하며 이들이 자신의 곡을 불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원은 부활의 40주년과 컴백을 축하받으며, 자신이 겪었던 건강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3집과 14집의 텀이 길다. 그동안 병나고 쉬느라고"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위암과 패혈증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태원은 2011년 '남자의 자격' 촬영 중 위암 초기 발견과 수술을 받았고, 2016년 패혈증이 재발하여 심각한 상황을 겪었다. 그는 2023년 방송된 tvN의 '프리한 닥터'에 출연해 패혈증 후유증으로 후각을 잃었고, 미각, 청각, 시각, 기억력에도 문제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번 방송에서 김태원은 부활의 오랜 역사를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부활의 음악적 유산을 이어가며, 후배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계속할 예정이다. 김태원의 저작권 수입 증가는 그의 음악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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