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EXZ(넥스지)의 멤버 휴이가 고향인 오사카에서의 달콤한 휴가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최근 NEXZ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브이로그에서 휴이는 한국 활동을 잠시 멈추고 오사카 본가를 찾았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반려견 ‘메루짱’을 반갑게 마주했지만, 금발로 변신한 휴이의 모습이 낯설었는지 메루짱이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휴이는 “휴가 동안 꼭 친해지겠다”며 귀여운 ‘친해지기 대작전’을 예고했다.
휴이의 이번 휴가 테마는 단연 ‘먹방’이었다. 도착 첫날부터 해산물 전문점을 찾아 싱싱한 이세우(닭새우)와 튀김 등을 즐기며 “쫄깃쫄깃한 식감이 최고”라고 감탄했다. 또한 길거리 간식인 당고와 아버지가 사주신 튀김 꼬치, 할머니 댁에서의 추억이 담긴 밤 등 끊임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휴가 이틀째, 휴이는 오사카 시내로 나가 쇼핑을 즐겼다. 본인의 옷과 향수뿐만 아니라 동생에게 신발을 선물하는 등 다정한 형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쇼핑 후에는 일본 휴가의 필수 코스인 야키니쿠를 방문해 우설(牛舌) 먹방을 펼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휴가 후반부는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휴식에 집중했다.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토마토 라면과 오일 파스타, 그리고 마지막 날 저녁의 화려한 카니나베(게 전골)와 말고기 회까지, 정성 가득한 집밥을 즐기며 에너지를 보충했다. 휴이는 “어릴 때부터 해산물을 좋아하던 가족들의 추억이 생각나는 맛”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휴이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 “메루짱이랑 친해졌을지 궁금하다”, “다람쥐 휴이 너무 귀엽다”, “제대로 힐링하고 온 것 같아 다행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휴이가 속한 NEXZ는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 주목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휴가 충전을 발판 삼아 더욱 멋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