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TZY의 유나가 3월 23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유나는 예지를 이어 ITZY의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2019년 ITZY로 데뷔한 이후, 유나는 화수분 매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두드러진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유나는 새로운 아티스트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유나의 솔로 데뷔곡 '아이스크림'은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로,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곡은 리스너들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뮤직비디오는 리전드필름의 윤승림 감독이 참여해 유나의 비주얼과 춤선이 돋보이도록 제작됐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아이스크림' 외에도 다양한 곡들이 포함된다. '비보이'는 자유로운 무드를, '블루 메이즈'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사랑의 순간을 깊이감 있게 그린 곡이다. '하이퍼 드림'은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사운드 레이어링을 통해 '꿈의 세계로 함께 뛰어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유나는 첫 솔로 활동을 통해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댓츠 어 노노'의 인기를 이어간다. '댓츠 어 노노'는 2020년 3월 발매된 ITZY 미니 2집 'IT'z ME'에 수록된 곡으로, 지난 2월 시작된 월드투어에서 처음으로 퍼포먼스가 공개됐다. 공연장에서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ITZY는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댓츠 어 노노'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댓츠 어 노노'는 여러 SNS 채널에서 영상 조회 수가 급증하며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하고 있다. 유나는 비주얼, 실력, 매력을 모두 갖춘 막내로서 솔로 데뷔를 맞이하며 이러한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유나는 23일 오후 5시부터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여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팬덤명 'MIDZY'와의 만남을 통해 솔로 데뷔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유나의 첫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은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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