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허각과 임한별이 합동 콘서트 '각별한 콘서트_허각&임한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 사람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약 2000석 규모의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과 함께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허각과 임한별의 듀엣 무대로 시작됐다. '9월 24일'과 'I Need You(아이 니드 유)'를 선보이며 완벽한 호흡과 깊은 감성을 동시에 전달했다. 이어 허각은 'Hello(헬로)', '물론', '향기만 남아' 등 히트곡과 최근 발매한 '미친 사랑의 노래'를 연이어 불러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한 감성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임한별은 마이클 부블레의 'Feeling Good(필링 굿)'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그대만의 노래', '안녕, 오늘의 그대에게', '다시, 별 아래', '외워둘게요' 등을 이어가며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라이브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이별하러 가는 길' 등 감성 발라드를 선보여 관객의 공감을 자아냈다.
공연 후반부에는 다시 두 사람의 듀엣 무대가 펼쳐졌다.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를 시작으로 'Drowning(드라우닝)', '사랑비', '오래된 노래'까지 이어지는 무대는 완벽한 시너지와 폭발적인 감정선을 보여줬다. 마지막 곡 '오래된 노래'로 공연을 마무리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허각과 임한별은 각자의 대표곡과 듀엣 무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이렇게 멋진 공연장에서 많은 분들 앞에서 합동 콘서트를 하게 되어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허각은 최근 싱글 '미친 사랑의 노래'를 발매하고 MBC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한별은 '다시, 별 아래' 음원 발매와 '우주를 줄게' OST 참여, MBN '무명전설' 심사위원 출연 등 다양한 음악 및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출처=OS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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