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장동민 "서바이벌 강자라 극심한 견제 받아"


뉴스 진위 가리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
서바이벌 우승자 출신 장동민 출연


방송인 장동민이 웨이브 새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에 출격한다. /박헌우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웨이브 새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에 출격한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쏟아지는 견제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웨이브 새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 제작진은 23일 방송인 장동민 정영진, 정치 평론가 진중권,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네 사람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베팅 온 팩트'만의 차별점을 공개했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이다. 장동민 이용진 정영진 진중권 헬마우스와 가수 겸 배우 예원,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 전 국민의힘 대변인 강전애가 출연한다.

먼저 서바이벌 통산 4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장동민은 새로운 서바이벌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두고 "뉴스 서바이벌이라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답했다. 진중권은 "예능에 어울리는 캐릭터가 아니라 섭외를 고사했는데 가짜 뉴스를 가려낸다는 콘셉트가 의미 있다고 판단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방송인 장동민, 정치 평론가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정치 유튜브 헬마우스(왼쪽부터)가 웨이브 새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에서 경쟁을 펼친다. /웨이브 방송인 장동민, 정치 평론가 진중권, 방송인 정영진, 정치 유튜브 헬마우스(왼쪽부터)가 웨이브 새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에서 경쟁을 펼친다. /웨이브

특히 서바이벌을 모두 마친 소감으로 장동민이 고전을 언급해 호기심이 모인다. 장동민은 "뉴스 전문가들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서바이벌 강자인 나를 향한 견제가 극심해 많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진중권 역시 "서바이벌 환경에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다"고 답했고 정영진은 "내가 감다죽(감이 다 죽었다)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며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 힘겨웠다고 설명했다.

헬마우스는 "자기 분야에서 확실한 커리어를 쌓아온 사람들의 순발력에 감탄했다. 방송 일이 장난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베팅 온 팩트'만의 관전 포인트를 두고 장동민은 "뉴스라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과 다양한 게임 방식이 흥미롭다. 게임의 진입 장벽이 높지 않으니 시청자분들도 출연자의 마인드로 함께 몰입해 달라"고 말했다.

진중권은 "'게임의 논리'와 '판단의 논리'가 어디까지 일치하고 어긋나는지를 중점적으로 봐 달라"고 짚었으며 헬마우스는 "뉴스의 본질에 질문을 던지는 프로그램이다. 게임 최강자 장동민, 순발력 달인 이용진 등 공인된 강자들 사이에서 일반인 출연자들이 펼칠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베팅 온 팩트'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