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이 SNS에 올린 게시글로 인해 논란이 발생했다. 김동완은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리며 방송인 MC딩동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 게시글은 비판을 받았고,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사과 후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MC딩동은 2022년 음주운전과 도주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최근에는 한 여성 BJ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보도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동완의 전 매니저로 추정되는 인물이 SNS에 폭로성 글을 올리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 글에서는 김동완이 술을 마신 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충돌한 사건과, 현금이 필요하다며 뮤지컬 출연을 요청한 후 출연을 번복하여 제작진을 곤란하게 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그러나 작성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김동완은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팬들은 김동완에게 "SNS를 끊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신화의 30주년을 앞두고 김동완의 행동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전 매니저 A씨는 2차 입장을 발표했다. A씨는 23일 SNS에 김동완의 입장문을 함께 올리며 "게시물 지우지 말 걸 그랬나. 허위 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지어냈다고 하기엔 좀 그렇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 봐 입을 닫고 있는 것"이라며 김동완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A씨는 김동완이 음주 후 팬들과 라이브 방송에서 설전을 벌인 사건과 MC딩동을 공개 응원한 점, 자신에게 '소시오패스'라는 모욕적인 언사를 했던 점을 폭로했다.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박했다.
A씨는 추가 심경을 전하며 "이렇게까지 관심을 받고 기사화가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속이 다 시원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김동완과의 관계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언급하며 "이번 일에 대한 후회는 없다. 두려운 마음도 잘못했다는 마음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동완은 A씨의 폭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A씨는 "게시물을 지우고 지금 막 봤는데 지우지 말 걸 그랬다.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며 날선 반응을 보였다. 그는 김동완에게 "형, 그냥 가만히 계세요. 잘한 건 없지 않나"라고 경고했다.
김동완의 공개적인 응원으로 인해 MC딩동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A씨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술 마시고 방송해서 팬들과 싸우더니 이제 영웅이 되고 싶었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동완이 뮤지컬 출연을 요청한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서 출연료를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하더니 나 퇴사하니까 출연하나"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한 상태이다. 이 사건은 김동완과 A씨 간의 갈등이 계속해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주장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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