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와 김지민이 2세 계획을 위한 시험관 시술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김준호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 대해 "여자에게 정말 힘들다. 10일 동안 주사를 맞아야 하고, 하루에 세 번씩 맞는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보통 남편이 도와주는데, 그것도 못 꽂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그래서 이후로는 제가 직접 한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이랑은 이 방송에서 거침없는 폭로 모드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그는 "준호 오빠가 지민이 가방 사준다고 해서 저도 고르라고 하더라. 청담동 매장이었다"며 두 사람의 커플 가방 구매 일화를 소개했다. 김준호는 "그날 술을 많이 마셨다"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프러포즈와 결혼이 방송 때문이라는 오해에 대해 "진심으로 지민이와 친한 이랑이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지민은 "설마 결혼도 방송 끼고 했는데, 출산까지 그러는 거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 중 금주를 하면서 요리에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녀는 "술을 못 먹으니까 뭐라도 풀어야 되는데, 요리라도 해보자고 했다"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김지민이 올린 화려한 음식 사진들을 언급하며 부러움을 표했다.
김준호는 "내가 노후에 풀린다고 하더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김지민은 남편의 뱃살을 공개하며 "그래서 이렇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신동엽은 "지금 아기 준비하고 있으니까 그게 다 정자였으면 좋겠다"고 반응했다.
김준호는 "오늘이 진짜 마지막 술이다"라며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수정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민은 술을 좋아하지만 2세 임신을 위해 금주 중이라고 밝혔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공개 열애 후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2세 계획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 이들의 솔직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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