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승관, 엑소 '나비소녀' 완벽 재해석… 봄날의 설렘 전한 '역대급 듀엣'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메인 보컬 도겸과 승관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봄밤을 수놓았다. 

지난 23일,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공식 채널에는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나비소녀(Don't Go)' 영상이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무대에 앞서 승관은 "엑소 선배님들의 명곡"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도겸 또한 "연습생 시절에 나왔던 곡이라 학창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은 봄의 기운과 어울리는 달달한 분위기로 현장의 온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노래가 시작되자 도겸과 승관은 독보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도겸의 단단하면서도 맑은 음색과 승관의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곡의 하이라이트로 치닫을수록 완벽하게 쌓아 올린 화음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무대를 지켜본 동료 아티스트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한 출연진은 "노래를 부를수록 목이 풀리는 것 같다. 연습량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무대"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K팝을 이끌어가는 후배가 선배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모습이 산업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정말 아름다워 보인다"며 선곡과 실력 모두를 높게 평가했다.

도겸과 승관은 "아침이 와도 사라지지 말아 달라"는 애틋한 가사를 진심을 다해 내뱉으며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팬들은 "메인 보컬 두 명의 조합은 역시 필승이다", "연습생 시절을 추억하며 부르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화답했다.

자신들만의 색깔로 명곡을 재탄생시킨 세븐틴 도겸과 승관이 앞으로 또 어떤 음악적 행보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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