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윤호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추억 여행을 떠났다.
지난 23일, 에이티즈 공식 채널에는 ‘정윤호 님의 미니홈피’라는 컨셉의 영상이 공개되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함과 동시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영상 속 윤호는 과거 싸이월드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한 가상의 미니홈피 공간에서 에이티니(팬덤명)를 맞이했다.
특히 과거 유행했던 ‘십문십답’ 코너를 통해 윤호의 진솔한 속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오늘의 주인공 이름을 어릴 적 사용하던 ‘지존윤호’로 설정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의 일부와도 같은 ‘팀 반지’를 가장 아끼는 물건으로 꼽으며 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잠들기 전 하는 일로 ‘핸드폰 보며 감성에 젖기’를 꼽아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으며,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곡(BGM)으로 ‘라이트(Light)’를 선택했다.
윤호는 에이티니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윤호가 있어 행복해”를 선택했다. 그는 “내가 누군가에게 행복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른다”며, 그 말을 들으면 하루 종일 웃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생일을 맞은 기분을 “행복 그 자체”라고 표현한 윤호는 “에이티니가 있어 나도 행복하다. 시간이 지나 이 공간을 다시 꺼내 봤을 때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늘 든든하게 곁에 있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다정하고 섬세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에이티즈 윤호가 이번 생일 콘텐츠를 통해 또 하나의 잊지 못할 페이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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