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현역가왕3' 우승 상금 1억 어르신 위해 통 큰 기부


초이랩 소속 가수 홍지윤이 MBN '현역가왕3' 우승 후 1억 원 상금을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홍지윤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뉴스파이터'에 '현역가왕3' TOP7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우승 소감과 무대 비하인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는 팬들과 처음 만난 소감에 대해 "데뷔 때부터 묵묵히 응원해 주신 분들이 본인 일처럼 기뻐해 주셨다. 내가 작은 행복을 드린 것 같아 매우 기뻤다. 우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벅찼다"라고 말했다.

'현역가왕3'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는 준결승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 대결을 꼽았다. 홍지윤은 "한국 민요 '뱃노래'와 일본 민요 '소란부시'를 매시업한 무대가 기억에 남는다. 출전 전부터 국가 간 음악을 교류해 하나의 무대로 만드는 게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홍지윤은 1억 원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어르신들이 트롯을 좋아해 주시고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데 트롯과 함께 오래 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아직 우승한 지 45일이 되지 않아 입금 전이다. 받는 대로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가왕이 된 날 꾼 꿈에 관한 질문에는 "평소 꿈을 잘 꾸는데 오히려 그날은 꿈을 꾸지 않았다. 평소와 달라서 내가 염원하는 일이 이뤄질 수 있을까 기대했다"라고 답했다. 트롯 가수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삶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지만 움츠러들지 말고 자신에 대해 공부하고 노력하면 기회가 왔을 때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홍지윤은 '현역가왕3' TOP7 대표로 '한일가왕전' 출사표도 던졌다. 그는 "한일전이라 마음속 깊이 열정과 의욕이 뜨겁다.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힘내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도 알렸다.

'현역가왕3' TOP10 서울 콘서트는 28일과 29일 오후 1시와 6시, 각각 2회씩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가 진행된다.

홍지윤은 '현역가왕3'에서 우승하며 3대 현역가왕에 올랐다.

[출처=초이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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