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투표 진행
그룹 하츠투하츠가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투표 12위에 올랐다.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순위가 오를지 기대된다./SM엔터테인먼트[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지지에 힘입어 주간 아이돌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FANNSTAR)' 위클리 뮤직 랭킹에서 12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증명했다.
24일 발표된 3월 4주 차 랭킹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전 세계 팬들의 전폭적인 참여 속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음원 스트리밍 수치나 방송 점수 등 외부 데이터의 개입 없이 오로지 팬들의 투표가 100% 반영되는 방식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하츠투하츠를 향한 팬덤의 충성도와 결집력이 이미 완성형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이번 순위는 발매 5주 이내의 쟁쟁한 신곡들만이 경쟁하는 냉정한 환경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값지다. 대형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잇따르는 가운데 거둔 상위권 수성은 하츠투하츠가 단순한 신인을 넘어 K-팝 시장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팬들은 투표를 통해 하츠투하츠의 음악적 가치를 직접 증명해 내며 이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해당 투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의 압도적인 기세를 몰아 하츠투하츠가 순위를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팬덤의 화력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 기록할 최종 성적이 하츠투하츠의 새로운 '커리어 하이'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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