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29일 서울에서 'LV4' 포문
김성규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7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빌리언스[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김성규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4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이하 'LV4')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김성규는 서울, 마카오, 홍콩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성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LV4' 포문을 연다. 이후 4월 11일 마카오, 5월 2~3일 홍콩, 16일 타이베이, 6월 13일 호치민, 20일 가오슝, 27일 마닐라까지 총 7개 도시를 돈다.
'LV'는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김성규만의 시그니처 공연이다.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 이번 'LV4'는 '립 투 벡터'의 의미가 있으며, 공연마다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새롭게 돌아오는 'LV4' 서울 공연은 지난달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3일간의 공연 전회차 전석이 매진돼 김성규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매진의 뜨거운 열기 속에 아시아 투어까지 확정해 'K팝 레전드'에서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그의 글로벌 인기를 재차 실감케 했다.
지난 2일 발매된 김성규의 미니 6집 'OFF THE MAP(오프 더 맵)'은 '나의 길을 찾고 선포하는 출사표'다. 이어질 콘서트 'LV4'는 '그 길 위에서 관객과 함께 나의 세계를 완성하고 증명하는 경험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성규는 더 깊어진 보컬과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으로 공연을 가득 채워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LV4'의 화려한 막을 열 서울 공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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