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가 오는 4월 3일 발매 예정인 미국 새 음반 '언폴드'(Unfold)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총 10곡이 수록되며, 각 트랙을 상징하는 일러스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앨범의 음악적 다양성을 암시한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언폴드'에는 이미 선공개된 '그로잉 페인스'와 '베이비 블루'를 포함해 '힐'(heal), '디스!', '비포 유 멧 미', '글래스 하프 엠티', '메인 어트랙션', '에너미즈 위드 베네핏츠', '온 아워 웨이', '소리 투 마이셀프'가 포함된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장르적 다양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추구한다.
앨범의 서사와 감정선은 트랙리스트 구성만으로도 유기적으로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 속 연주음악(inst) 버전 음원에 대한 관심도 가지고 있다. '언폴드'는 2021년 12월 발매된 미국 두 번째 정규 앨범 '더 드리밍' 이후 약 4년 만에 발표되는 신보이다.
몬스타엑스는 데뷔 10주년을 지나 11년 차에 접어들며, 꾸준한 음악적 도전과 무대 경험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 첫 정규 앨범 '올 어바웃 러브'로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오른 바 있으며, '더 드리밍' 또한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지난해 발매한 한국 미니 앨범 '더 엑스'로도 해당 차트에 진입하며 음악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 '언폴드'는 10곡이 각각 다른 장르와 분위기를 아우르며, 몬스타엑스의 깊어진 이야기와 무궁무진한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월 서울에서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성공적으로 시작했으며, 아시아 투어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 오는 28일 말레이시아 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나라와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일정은 신보 '언폴드'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언폴드'는 각 국가별로 4월 3일 0시에 공개된다.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팬들과 대중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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