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첫 게시물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는 3월 13일 자신의 틱톡 계정(@tete_kimv)을 개설한 이후, 불과 몇 시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24일 기준으로 해당 계정은 570만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으며, 첫 게시물은 이날 오후 5시 40분 기준 조회수 730만을 기록했다.
첫 게시물에는 Bxndz의 'Bunny Girl Hoodtrap'에 맞춰 춤을 추는 뷔와 제이홉, 정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음악에 맞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틱톡을 즐기는 장면이 연출됐다. 해당 영상은 260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조회수와 좋아요 수가 증가하고 있다.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뷔의 첫 게시물을 환영하며 여러 가지 챌린지를 요청하고 있다. 국내 팬들은 "역시 잘할 것 같았다", "틱톡커 10년 차 같다", "셋이서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뷔와 동료들의 영상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BTS는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한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과 여러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3년 9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BTS는 이후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나서며, 3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피어17에서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 행사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BTS의 이러한 활동은 글로벌 팬덤인 아미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뷔의 틱톡 계정 개설과 첫 게시물은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BTS는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의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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