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니가 지난 22일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과 컬처 페스티벌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제니는 검은색 의상과 부츠를 착용한 채 붉은 조명이 감도는 무대 위에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제니는 신곡 '드라큘라'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무대가 펼쳐진 공연장에는 화려한 조명과 대형 스크린이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였고, 제니는 흰색 크롭 티셔츠와 검은색 반바지, 빨간 모피 외투 등 여러 의상을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하는 등 데뷔 이후 쌓아온 시그니처 스타일을 자유롭게 펼치기도 했다.
공연을 마친 후 제니는 자신의 SNS에 "complexcon hk! was a gooooood night ❤️?❤️?❤️? so much love loveeee for everyone who enjoyyed with me. THANKYOU"(컴플렉스콘 홍콩! 정말 멋진 밤이었어요. 저와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나도 큰 사랑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무대는 제니가 '페스티벌 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재확인한 자리로 평가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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