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남길이 정식 가수로 데뷔한다. 김남길은 3월 26일 정오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한다. 이 곡은 김남길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파워풀하면서도 청량한 록 사운드로 구성되어 있다. 김남길은 이 곡을 시작으로 록을 기반으로 한 음악들을 차례로 발표할 계획이다.
김남길의 음악적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데뷔곡 '너에게 가고 있어'는 로코베리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로코베리는 조째즈의 '모르시나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 여러 메가 히트곡을 제작한 팀이다. 이로 인해 김남길의 첫 싱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남길은 그간 팬미팅 투어와 뮤지컬, OST 등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성숙한 노래 실력과 호소력 강한 음색을 선보였다. 그는 2010년 국내 싱글 '사랑하면 안 되니'와 2013년 드라마 '야왕' OST '너는 모른다', 일본 싱글 'Roman(로망)'을 발표하며 탄탄한 보컬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남길의 첫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3월 26일 낮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어서 김남길은 3월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026 팬미팅 'G.I.L'을 개최하고, 이번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김남길은 1999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드라마 '선덕여왕', '나쁜남자', '열혈사제', '트리거', 영화 '모던 보이', '무뢰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선언하고 곡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더후드 엔터테인먼트는 "김남길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파워풀하면서도 청량한 록 사운드 트랙"이라고 설명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남길의 팬들은 그의 음악적 변신과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남길의 가수 데뷔는 그가 연기 외에도 음악 분야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팬들과 대중은 그의 첫 발걸음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향후 발표될 음악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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