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리마스터링 버전 재탄생
4월 15일 롯데시네마서 개봉
영화 '트루먼 쇼'가 오는 4월 15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더팩트ㅣ강신우 기자] 1990년대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받는 영화 '트루먼 쇼'가 다시 극장을 찾는다.
배급사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는 25일 "영화 '트루먼 쇼'(감독 피터 위어)가 오는 4월 15일 롯데시네마에서 4K로 재개봉한다"고 알리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1998년 개봉한 '트루먼 쇼'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자신이 사는 지상낙원의 섬 씨헤이븐을 벗어난 적 없는 트루먼 버뱅크(짐 캐리 분)가 자신의 평범한 일상이 24시간 생중계되는 거대한 TV 세트장 안의 삶이었음을 깨닫고 조작된 세상을 벗어나 진짜 자유를 찾기 위해 탈출을 감행하는 이야기다.
'트루먼 쇼'는 할리우드 톱 배우 짐 캐리를 상징하는 작품이자 1990년대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미디어의 폭력성과 진실된 삶의 가치를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며 개봉 당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고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빨간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트루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뒤편으로 보이는 아치형 문과 평화로운 마을의 풍경은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를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거대한 스튜디오임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재개봉은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되며 트루먼이 마주하는 가짜 세상의 화려한 색감과 탈출의 감동적인 순간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특히 "못 볼지도 모르니 미리 인사하죠.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이트!"라는 최고의 명대사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탄생한 영화 '트루먼 쇼'는 오는 4월 15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ssinu423@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