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우·오지호 속한 '알바트로스', 한스타 연예인 야구 첫 우승

연예인야구단 알바트로스’가 연예인야구 최강 자리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 리그에서 우승한 알바트로스팀 배우 오지호가 우승기를 휘날리는 모습. /송호영 기자 연예인야구단 '알바트로스’가 연예인야구 최강 자리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 리그에서 우승한 알바트로스팀 배우 오지호가 우승기를 휘날리는 모습. /송호영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연예인야구단 '알바트로스’가 연예인야구 최강 자리에 올랐다.

배우 조연우와 오지호가 이끄는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는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린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에서 전통의 강호 ‘공놀이야’를 상대로 16-4 대승을 거두며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1년 제1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참가 이래 약 15년 만의 첫 우승이다.

예선리그 4위 턱걸이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알바트로스는 예선 1위팀 ‘인터미션’을 9-4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결승에서도 투타의 완벽한 조화가 빛을 발했다. 선발투수로 나선 배우 박진형이 4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 역시 장단 12안타와 8개의 볼넷을 묶어 16점을 뽑아냈다.

특히 3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배우 박주용은 4타수 3안타 5타점 3도루라는 대활약으로 결승전 MVP에 선정됐다. 최우수 감독상 역시 알바트로스 조연우 감독이 차지했다.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엔 연예인 야구'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4월 개막한 이번 대회는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BMB(감독 이종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브로맨스(감독 김경록), 청춘야구단(감독 박광수), 공놀이야(감독 정욱),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 P.O.M(감독 박선일) 등 총 11개팀이 참가해 대장정을 이어왔다.

한편, 제 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오는 5월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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