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14개월 만에 첫 걸음마... '슈돌' 감동 장면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후 14개월에 첫 걸음마에 성공했다. 3월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14회에서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라는 주제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 진행했다. 이날 하루는 걸음마 훈련을 통해 첫 야외 걸음마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형탁은 과거 하루가 걸음마 보조기를 사용해 걸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준호네에서 딱 한 발 걸었었다. 조금만 더 하면 몇 걸음 더 걷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하루의 걸음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하루에게 신발을 준비해주었고, 신발이 어색한 하루를 위해 조절해주며 응원했다.

하루는 아빠의 손을 잡고 첫 걸음마를 시작했다. 심형탁은 자신의 도움이 아닌 하루 혼자서 걷기를 원하며, 하루의 최애 음식인 '떡 뻥'을 담은 잠자리채를 준비했다. 그는 "선배님들한테 배운 거다. 샘 해밍턴이 잠자리채로 걸음마를 하게 했다. 우리 하루는 떡 뻥을 좋아해서 혼자 걸어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루는 떡 뻥을 보고 벌떡 일어났고, 아빠의 도움 없이 스스로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심형탁은 하루의 첫 걸음마에 감동하며 "하루가 중심 잡는 거 봐라. 소원은, 걸어서 내 품으로 오는 거다"라고 밝혔다. 하루는 결국 아빠의 품에 안기며 첫 걸음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는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와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결과이다.

'슈돌'은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육아 예능'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3월 25일 방송된 614회는 하루의 첫 걸음마 성공을 담아내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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