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6년 3월 컴백을 앞두고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 이벤트를 진행하며 압도적인 스케일의 컴백을 알렸다.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공개된 'BTS 'ARIRANG' EVERYWHERE' 영상은 전 세계 랜드마크들이 BTS의 컴백을 축하하는 강렬한 영상미로 가득 채워졌다.
서울의 밤은 BTS의 컴백 열기로 뜨거웠다. 국보 숭례문 성벽에는 멤버 7명의 실루엣이 투영되는 미디어 파사드가 연출되어 현장에 모인 수많은 팬의 함성을 자아냈다.
광화문 광장 일대 역시 거대한 옥외 광고판과 전광판을 통해 BTS 멤버들의 모습과 'ARIRANG' 문구가 도배되었으며, N서울타워는 강렬한 붉은 조명과 함께 'BTS', 'ARIRANG' 메시지를 하늘 높이 쏘아 올리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컴백 열풍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았다. 영국 런던의 사우스뱅크(South Bank) 역시 이번 이벤트의 거점이 되었다. 런던 아이와 주변 건물들이 일제히 붉은색으로 점등되었고, 건물 외벽에는 'BTS' 로고와 함께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지며 글로벌 스타다운 위용을 뽐냈다.
영상 속 배경 음악으로 깔린 현대적인 비트의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이번 컴백을 통해 한국의 전통미와 트렌디한 사운드를 어떻게 조화시킬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서울 한복판에 뜬 멤버들 모습에 전율이 돋는다", "런던까지 점령하다니 스케일이 다르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THE CITY ARIRANG'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단순한 음악 컴백을 넘어선 하나의 문화적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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