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의 상징적인 장소인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Museum)에서 신곡 'Swim'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00:01]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은 BTS가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선보인 신곡 'Swim'의 퍼포먼스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구겐하임 미술관의 독특한 나선형 구조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무대는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BTS 멤버들은 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곡의 제목인 'Swim'에 걸맞게 물결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신곡 'Swim'은 "네 피부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Water falling off your skin)", "난 그저 뛰어들고 싶어(I just wanna dive)"와 같은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멤버들의 몽환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래핑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특히 후렴구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글로벌 히트를 예감케 했다.
그동안 '더 투나잇 쇼'를 통해 경복궁,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등 상징적인 장소에서 무대를 선보여온 BTS는 이번 구겐하임 미술관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전 세계에 'K-팝 제왕'의 위엄을 입증했다.
영상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구겐하임 미술관과 무대가 너무 잘 어울린다", "노래 제목처럼 음악에 푹 빠져버릴 것 같다", "역시 BTS의 무대 스케일은 차원이 다르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이번 신곡 'Swim'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시장에 거센 '보랏빛 물결'을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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