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으로 병원 진료 및 치료 전념
JYP "공연 참여하더라도 퍼포먼스 일부 제한"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채영이 해외 투어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었던 가운데 허리 통증으로 일정을 연기했다./더팩트DB[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발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채영까지 허리 통증으로 출국 일정을 연기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채영이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날 아침 갑자기 허리 부위에 이상을 느껴 병원 진료가 급히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출국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채영은 이날 멤버들과 함께 출국하지 않는다. 소속사는 "국내에 잔류해 병원 진료 및 필요한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검사 결과 및 회복 경과를 면밀히 확인한 후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출국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무대에도 차질이 생겼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채영이 공연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퍼포먼스가 일부 제한될 수 있는 점을 미리 안내해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공연 일정과 관련해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팬 여러분께 최대한 빠르게 공식 소통 채널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며 "무대를 기다려주신 원스(트와이스 팬덤명)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당초 오는 27일과 2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의 올랜도를 시작으로 4월 17일~18일 오스틴까지 북미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멤버 다현이 앞선 25일 발목 부상으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다현에 이어 채영까지 허리 부위 이상 증세를 보이면서 트와이스의 미국 투어 완전체 공연이 불투명해졌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