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박소윤, 12살 차 극복...'신랑수업2' 첫 상견례 현장 공개


배우 김성수가 박소윤의 어머니를 직접 만나며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2회에서는 김성수가 여자친구 박소윤과 함께 울산에 위치한 박소윤 어머니의 식당을 방문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김성수는 첫 만남의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으나, 준비해온 박달대게와 딸기를 선물로 건네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식당에 손님이 몰리자 김성수는 자연스럽게 서빙을 도우며 어머니와의 어색함을 덜었다.

이 자리에서 박소윤의 어머니는 김성수에게 딸의 어떤 점이 좋은지 물었고, 김성수는 "만난 지 100일도 되지 않았지만 자기 앞가림을 잘하고 투명한 성격이 좋다"며, "어머니를 닮아 밝게 웃는 모습이 함께하는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 그리고 예쁘지 않느냐"고 답했다. 이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마주 보고 같은 곳을 바라보면 그게 결혼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로 다가가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박소윤은 두 사람의 12살 나이 차이에 대해 어머니에게 의견을 물었고, 어머니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답해 김성수를 안심시켰다. 또 어머니는 "남편이 오랫동안 아팠기 때문에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며, "두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김성수는 어머니와의 만남을 통해 박소윤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됐다며, "관계가 성숙된 느낌이다. 어머니를 보며 저희 어머니가 생각나기도 했다. 서로의 가족을 보는 것이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김성수가 박소윤 어머니와 식사 후 포옹과 손잡기를 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관계는 현재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로, 향후 진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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