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창근이 전문가의 손길이 아닌 ‘셀프 가위질’로 완성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6일, 박창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창근 노트 [Gnee note]’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 ‘그밤길 episode 13’에서 평소보다 짧아진 앞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 팬이 앞머리에 대해 질문하자, 박창근은 쑥스러운 듯 웃으며 “사실 샤워하다가 제가 직접 잘랐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그는 “헤어 담당 선생님들이 보시면 뭐라고 하실지 모르겠다”며 아이처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진중한 가수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집에서 직접 머리를 자르는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에 팬들은 열광했다. 특히 직접 자른 머리가 박창근 특유의 ‘동안 비주얼’과 잘 어우러져 한층 더 어려 보인다는 평이다.
실시간 댓글창에는 “박창근의 거침없는 가위질 칭찬해”, “앞머리 자르니 더 멍뭉미(강아지 같은 매력)가 느껴진다”, “담당 쌤들도 정성에 감동하실 듯”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박창근은 직접 자른 앞머리와 함께 약 1시간 30분 동안 ‘100년쯤이야’, ‘모모’ 등 다양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따뜻한 밤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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