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이 27일 오후 1시에 리믹스 앨범 '킵 스위밍(KEEP SWIMMING)'을 발표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과 인스트루멘탈, 그리고 각 멤버가 음악적 색깔을 더해 편곡한 7가지 리믹스 트랙이 포함돼 총 9곡이 수록됐다.
리믹스 작업에서 RM은 칠 힙합 장르로 원곡에 부드러움을 더했고, 진은 브릿록과 펑크 록을 결합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를 선보였다. 슈가는 멜로딕 테크노로 클럽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제이홉은 라틴 감성의 기타와 피아노 선율을 활용해 아프로비트 스타일을 구현했다. 지민은 슬로우 잼 알앤비 버전에서 소울풀한 기타와 건반, 바운스감 있는 드럼으로 감성을 표현했다. 뷔는 강렬한 베이스와 변형된 텍스처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리믹스를, 정국은 어쿠스틱 로파이 기타와 목소리로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날 오후 4시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이 공개된다. 이 작품은 약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한 BTS가 음악 작업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팀의 성장 과정을 조명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과 다큐멘터리 공개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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