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호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재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지난 26일 김선호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에 검은색 가죽 재킷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단색 주황색 배경 앞에서 의자에 앉아 한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은 특유의 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갈색 자켓과 하늘색 셔츠, 흰색 티셔츠에 검은 바지를 착용한 채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도 담겼다. 파란색 스웨터와 검은 바지를 입고 의자에 누워 향수를 얼굴 가까이 둔 콘셉트 컷에서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4월호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김선호는 영국 향수 브랜드 '앳킨슨 1799'와 함께 다채로운 시각적 연출 속에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에서는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오가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선호는 지난해 말 불거진 탈세 논란 이후 잠시 SNS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번 게시물을 시작으로 소통을 재개하며 팬들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그는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올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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