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고민 털어놓은 아유미"...언니 야노시호 조언에 웃음


야노시호가 방송을 통해 과거의 아픔을 공개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3월 27일 방송분에서는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동생 같은 아유미의 집을 방문해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야노시호는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아유미의 집을 찾아, 두 사람은 집 구경을 마친 뒤 음식을 먹으며 일상과 고민을 공유했다.

아유미는 둘째 임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빨리! 빨리 해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특별한 보양 음식을 권하는 등 조언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의 솔직한 49금 발언이 분위기를 띄웠다는 후문이다.

대화 중 야노시호는 "나는 사실 40세에 둘째를 임신했었다"며 힘들었던 경험을 담담히 밝혔다. 이어 그 시기에 추성훈, 사랑이와 함께 보낸 시간과 아픔을 극복한 과정을 전했다. 이를 지켜본 '편스토랑' 출연진들도 야노시호의 용기 있는 고백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시호가 바쁜 일정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남편 추성훈과 영상통화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도 공개된다. 아유미와의 대화 도중 걸려온 추성훈의 전화에 야노시호는 "오늘 멋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야노시호의 진솔한 이야기와 가족에 대한 따뜻한 모습은 27일 오후 8시 30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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