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유산 아픔 고백...아유미 둘째 고민에 응원 건네


야노시호가 방송을 통해 과거 유산 경험을 털어놓았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27일 방송에서는 야노시호가 아유미의 집을 방문해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야노시호는 아유미에게 명품 립스틱과 아기 원피스, 그리고 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물했다. 아유미는 육아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한다고 밝혔고, 야노시호는 건강을 생각해 직접 수프카레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아유미가 둘째 출산을 고민한다고 하자 야노시호는 신속한 결정을 권유했다. 아유미가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난자를 보관했다고 전하자, 야노시호는 자연 임신을 시도해 볼 것을 조언했다.

야노시호는 과거 둘째 임신 사실과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그녀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했으나 유산을 겪었으며, "내 잘못인 것 같았다. 충격을 받아 둘째 시도를 멈췄다"고 밝혔다. 당시 남편 추성훈과 딸 사랑이는 둘째 출산을 원하지 않았고, 야노시호만이 둘째를 바랐다고 설명했다.

유산 이후 야노시호는 가족들과 하와이로 떠나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가족들이 굳이 말은 안 했던 것 같다. 옆에 있어준 느낌이었다"며 가족의 존재에 고마움을 전했다. 하와이에서의 생활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도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상진이 삼계솥밥 메뉴로 대결에서 우승해 해당 메뉴가 간편식으로 출시될 예정임이 전해졌다. 방송 말미에는 프로그램이 다음주부터 금요일 밤 9시 40분으로 편성 시간을 변경한다는 소식이 안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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