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의 RM과 뷔가 LA 송캠프에서의 경험과 정규 5집 'ARIRANG'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빠더너스'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RM은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앨범 작업에 돌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멤버 진과 제이홉이 복무 기간 동안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방탄소년단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5명의 멤버들이 6월에 전역한 후, 앨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RM은 전역 직후 LA로 이동해 두 달간 송캠프를 진행한 과정을 언급했다. 그는 7년 만에 멤버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군 복무 중 단체 생활의 기억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LA에서는 야외에 위치한 여러 채의 건물로 구성된 스튜디오를 임대해, 일주일에 6일, 하루 4개의 방에서 각기 다른 송라이터와 프로듀서들과 협업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동안 100곡이 넘는 곡을 작업했고, 최종적으로 14곡을 선별했다고 밝혔다.
뷔는 LA에서 처음으로 소주를 마셨던 경험을 언급했다. RM은 밤마다 멤버들이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누고 술을 마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문상훈은 멤버들의 끈끈한 관계가 팬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RM은 "14년 동안 한 명의 이탈자도 없이 계속 함께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멤버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아미에게 무언가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의 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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