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4월 21일 강도상해 사건 공판 증인 출석...A씨 강도혐의 부인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신이 피해를 입은 자택 강도 침입 사건과 관련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3차 공판을 4월 21일에 진행한다. 이번 재판에는 나나와 그녀의 어머니가 증인으로 참석할 계획이며, 피해자 측의 요청에 따라 증인신문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주거지에서 발생했다. A씨는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그녀의 모친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나나와 어머니는 침입자를 몸싸움 끝에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 모두 부상을 입었으며, 나나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기도 했다.

A씨는 법정에서 주거지 침입 사실은 인정했으나, 강도 목적이나 흉기 사용 등 주요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갔으며 절도만 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이 부상을 입었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나나는 무고 혐의로 A씨를 고소했다.

나나 측은 "가해자는 자신의 범죄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진술을 수차례 번복하는 등 허위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재판은 4월 21일에 열릴 예정이며, 피해자 측의 증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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