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남노 셰프가 레스토랑 개업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비용 부담에 고민을 털어놨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에서는 박은영 셰프와 윤남노 셰프가 만나 서로의 근황을 나눴다. 박은영은 최근 가게를 오픈해 하루 120명 정도의 손님을 맞이하는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에 윤남노는 박은영의 성공적인 레스토랑 운영에 부러움을 표했다.
윤남노는 개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높은 비용에 대해 박은영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는 견적서를 보여주며 "이 돈이 들어가는 게 맞냐"고 물었고, 오븐 가격만 4,6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 통장에 이런 돈이 있어 본 적이 없다"며 경제적 부담을 토로했다. 와인 구입에도 4,000만 원에서 5,000만 원이 들었다고 전했다.
박은영은 "오픈할 때 7kg이 빠졌다"며 개업 준비의 어려움을 회상했다. 이어 견적서를 살펴본 뒤 "여기에 반 정도 더 들어간다. 견적대로 하는 사람을 못 봤다. 여유 자금을 갖고 시작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러나 윤남노는 "여유 자금이 없다"고 답하며 난처함을 드러냈다. 박은영은 윤남노가 오븐을 로망이라고 하자 "꿈은 꿈속으로 보내라"고 덧붙였다.
윤남노는 지난해 12월 4년간 몸담았던 레스토랑을 떠난 뒤, 새로운 가게 오픈을 준비 중이다. 현재 개업을 위한 준비와 조언을 구하는 단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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