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스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 박지훈이 2위, 임영웅이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스타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2억 7,516만 9,232건을 분석했다. 이 데이터는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 등 다양한 항목으로 세분화되어 측정됐다. 지난 2월과 비교하면 빅데이터 양이 13.57% 늘어났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에서의 소비자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 지표다. 분석 대상에는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가 포함됐다. 세부지표에는 추천지수가 가중치로 반영됐다.
3월 브랜드평판 30위에는 방탄소년단, 박지훈, 임영웅, 블랙핑크, 유해진, 유재석, 아이브, 손흥민, 세븐틴, 우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100위권에는 김연아, 더보이즈, 서장훈, 김도영 등도 포함됐다.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166만 3,902, 미디어지수 291만 5,672, 소통지수 893만 5,350, 커뮤니티지수 1,384만 8,188을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2,736만 3,11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월 대비 242.35% 증가한 수치다. 박지훈은 브랜드평판지수 1,404만 2,781로, 전월 대비 284.89% 상승했다. 임영웅은 참여지수 49만 9,845, 미디어지수 122만 8,460, 소통지수 286만 3,229, 커뮤니티지수 377만 1,991로, 브랜드평판지수 836만 3,524를 기록해 29.88% 올랐다. 블랙핑크와 유해진이 각각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방탄소년단은 전세계 아미들에게 완전체로 돌아왔다. 박지훈은 왕사남으로 단종 신드롬의 중심에서 2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팬덤 영웅시대와 새로운 기록을 만들고 있다. 블랙핑크는 글로벌 차트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으며, 유해진은 믿고 보는 천만배우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3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3.57% 증가했고, 브랜드소비 37.18%, 브랜드이슈 2.21%, 브랜드소통 12.92%, 브랜드확산 17.94% 등 주요 항목에서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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