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내달 8일 첫 동반 내한...'악마는 프라다2' 홍보·'유퀴즈' 출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다음달 8일 공식 일정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에서 두 배우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재석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유퀴즈' 제작진은 28일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게스트로 함께 출연하며, 방송은 4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메릴 스트립에게는 이번이 첫 공식 한국 방문이며, 앤 해서웨이는 8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두 배우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촬영 뒷이야기와 각자의 인간적인 모습을 프로그램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 홍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팬들과의 만남도 준비돼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작이 개봉한 지 20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4월 29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유퀴즈'에는 이전에도 여러 해외 유명 인사들이 출연한 바 있다.

영화 측은 "이번 내한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속편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라며,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두 배우의 '유퀴즈' 출연분은 4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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