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5년 만에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아는 형님'서 차분한 매력 발산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한층 성장한 모습과 차분해진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방송된 '아는 형님' 522회에서는 '현역가왕3'에 출연해 주목받은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등 톱7 가수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연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무엇보다 5년 만에 눈에 띄게 성장한 키와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김태연은 흰색 셔츠에 체크무늬 넥타이와 베스트를 착용하고 깔끔한 교복 스타일로 등장해 학교 본인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손가락을 가리키거나 발톱을 세우는 귀여운 제스처, 윙크 등 다양한 표정을 통해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나는 호랑이띠가 아니라 용띠"라며 장난스러운 해명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10대 트로트 가수로서 아직 어려운 가사를 할머니에게 물어보며 공부한다는 솔직한 고민도 털어놓았다. 이 같은 모습은 젊은 세대 가수로서의 진솔한 면모와 끊임없는 배우려는 자세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촬영 중간에는 다 함께 식판과 숟가락을 들고 식사하는 모습도 공개되며,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김태연의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은 팬들에게 친근감을 더했다.

한편, 김태연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도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현역가왕3'에서 톱7에 이름을 올리는 등 트로트 신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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