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가 새 미국 앨범 'Unfold(언폴드)'의 'HEAL'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4월 3일 발매 예정인 'Unfold'의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사진에서는 블랙과 화이트 톤만을 사용해 절제된 미학을 강조했으며, 멤버들은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 물을 마시는 연출 등으로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유닛과 단체 사진에서도 색감과 동작을 최소화했지만 멤버들의 눈빛과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몬스타엑스가 보여온 화려하고 파워풀한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 팬들에게 신선함을 전했다. 아울러,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멤버들의 모습과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Inst 버전 스포일러 영상도 함께 공개돼, 다양한 분위기의 수록곡을 예고했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첫 미국 정규 앨범 'ALL ABOUT LUV'로 빌보드 200 차트 5위에 올랐다. 두 번째 영어 앨범 'THE DREAMING'도 2주 연속 해당 차트에 진입했다. 지난해 발표한 한국 미니 앨범 'THE X'는 한국 음반 최초로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으며, 여러 빌보드 차트에도 진입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신보 'Unfold'에는 선공개곡 'baby blue'와 'growing pains'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의 이번 앨범은 4월 3일 각국 0시부터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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